일본 이바라키 앞바다 규모 4.6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인해 이바라키현 일부 지역과 지바(千葉)현 일부 지역에서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 지진의 영향으로 쓰나미(지진 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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