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저자 사이먼 사이넥
“리더십은 육아와 같다. 다른 사람의 삶에 책임을 지고, 때로는 개인적인 희생을 필요로 한다. 매일 그 성과를 평가하기 어렵지만 장기적으로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둘은 비슷하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의 저자 사이먼 사이넥,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