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인근 지역의 학교들이 17일(현지시간) 수상쩍은 사람 때문에 모두 문을 닫아걸었다고 지역 신문이 보도했다.

17일(현지시간) 코네티컷 지역 신문인 하트포드 코란트는 리지필드시 경찰 당국이 이 지역 브랜치빌 기차역에 수상한 인물이 출현했다면서 시내 모든 학교의 문을 걸어 잠갔다고 전했다.

경찰은 기차역과 근처 브랜치빌 초등학교를 수색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리지필드는 애덤 랜자가 초등학교에 난입해 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6명을 총기로 살해한 코네티컷주 뉴타운에서 약 30㎞ 떨어진 곳이다.

(워싱턴연합뉴스) 강의영 특파원 key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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