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성들 '反 월가 시위'
검은 히잡을 쓴 이란 여성들이 테헤란 주재 스위스 대사관 앞에서 22일 '월스트리트의 종말'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미국의 반(反)월가 시위대를 응원하기 위해 이 같은 시위를 벌였다.

/테헤란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