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에서 3일(현지시간) 개막된 기술박람회에서 한 기술자가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사가 전시한 베어링을 점검하고 있다. 하노버박람회는 65년 전통을 가진 유럽 최대의 기술전시회로 올해는 '스마트 효율'을 주제로 8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하노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