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2박3일간 평양을 방문하고 10일 서울로 돌아온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북한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6자회담에 복귀할지 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rh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