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6일 런던발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보즈워스 대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