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처녀들이 부족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아프리카 왕족회의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왕족회의에 특별 초청된 '한국의 소리(SOUND OF KOREA)' 공연단이 태평무를 선보이고 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