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제4차 미국 동부지역 연례회의가 17일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 셰라톤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워싱턴 뉴욕 시카고 댈러스 등 동부 4개 지역에서 여성 기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졌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