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총장 "쓰나미 피해에 큰 슬픔"
반 총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피해로 가족을 잃거나 집을 잃은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엔은 사모아 제도에 긴급 지원팀을 보내기로 했다.
(유엔본부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kn020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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