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영국대사관은 4일 대사관저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83번째 생일축하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오른쪽부터)와 조윤제 전 주영 대사,왕상은 영국 명예총영사,피오나 유든 영국대사 부인,마틴 유든 영국대사,박진 국회 외통위원장,신낙균 민주당 의원,오재희 전 주영 대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