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가 28일 모든 음식점 안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음식을 싸서 가져가는 테이크아웃 영업은 가능하도록 했다고 시 직원은 전했다.

이날 현재 멕시코에선 돼지 인플루엔자(SI) 추정 사망자 수가 150명을 넘어섰다.

(멕시코시티 AFP=연합뉴스) jungw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