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태국의 정정 불안으로 회담이 무산됨에 따라 일정을 하루 앞당겨 11일 오후 귀국길에 올랐다.

아피시트 웨차치와 태국 총리가 우타파오 공항까지 나와 환송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