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모한 싱 인도 총리(왼쪽)와 집권 국민회의당의 소니아 간디 당수가 24일 다음 달 치러질 총선에 대비한 당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간디 당수는 싱 총리를 차기 총리 후보로 재지명했다.

/뉴델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