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스와미나라얀 학교에서 4일 열린 힌두교 축제 행사에 참석한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는 5일 '세계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남성'에 찰스 왕세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