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 축제로 손꼽히는 브라질 카니발이 막을 연 지난 20일 상파울루에서 깃털과 장신구로 장식된 화려한 의상을 입은 무용수가 삼바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상파울루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