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7일 프랑스와 이집트가 내놓은 휴전안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각각 수용했다고 밝혔다.

(파리 AP.로이터=연합뉴스) yct94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