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관사 노조가 사상 최대 규모의 파업에 들어간 지 이틀째인 15일(현지시간) 함부르크항의 알테쥐더엘베 역 화물센터에 화물열차들이 멈춰서 있다.

/함부르크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