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이라크 저항세력 소탕작전차 들이닥친 미군의 총부리 앞에서 한 이라크 여인이 무죄를 호소하고 있다.


곁에는 딸로 보이는 젊은 여인이 어린 아기를 안은 채 공포에 질려 있다.


/티크리트=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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