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형사 법원은 12일 부패 혐의를 받고 있는 국영석유기업인 엘프(Elf)의 로익 르 플로슈-프리장 전(前)사장에게 5년형을 선고했다. (파리 AFP=연합뉴스) dcpark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