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주변에서 27일 오전에만 모두 5차례의 폭발사건이 발생했다고 한 미군 장성이 말했다. AFP 통신의 계산에 따르면 이 연쇄폭탄공격은 4곳의 경찰서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목표로 한 것이었다. (바그다드 AFP=연합뉴스) as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