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수도 알제 지역 강진 발생이후 3일째인 24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앞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알제리 국민들의 구조작업의 혼선 등으로 슬픔이 분노로 바뀌며 정부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알제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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