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방송은 20일 미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라크에 대한 공격에 B52 폭격기 수 대가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쿄=연합뉴스) 고승일특파원 ksi@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