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내년에 통화공급 증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쉬 핑 이사(조사담당)가 28일 밝혔다.

그는 현금 유통과 요구불 예금을 추적하는 통화(M1)는 내년에 올해보다 15% 정도, 총 통화를 의미하는 M2는 오는 2003년에 16%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1월 올해 통화가 14-15% 사이 늘어날 것이며 M2는 13-14% 증가할 것이라고 각각 전망했다.

(베이징 블룸버그=연합뉴스) ch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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