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8일 채택한 대(對)이라크 결의안의 검토를 위해 긴급 의회를 소집했다고 국영TV가 10일 보도했다. (바그다드 AFPP=연합뉴스) duckhw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