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프에서 27일(현지시간) 에어쇼에 참가중인 수호이27 전투기 1대가 저공비행중 관중석으로 추락해 78명 이상이 숨지고 1백11명이 다쳤다.


(르비프<우크라이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