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간 연구 기관들은 일본의 경제 침체가 끝났으며 이로 인해 수출과 소비자 지출증대 등에 힘입어 올 1.4분기 경제성장률이 긍정적인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외국계 메릴린치 재팬 등 16개 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1.4 분기 수출은 4.1-10.3% 증가하고 소비자 지출은 1.1-2.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도쿄 UPI=연합뉴스) yjch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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