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민들이 30일 세계무역센터(WTC)에서 거행된 "잔해 제거식"에서 성조기로 덮은 마지막 철제빔을 나르는 트럭을 지켜보고 있다.


뉴욕시는 9.11테러로 파괴된 이 건물의 잔해를 8개월에 걸친 작업 끝에 말끔히 치웠다.


/뉴욕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