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년과 소녀가 9일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 지역의 한 양귀비 재배농장을 거닐고 있다.


아프간 전역이 전쟁으로 폐허가 됐지만 이 지역 농부들은 풍성한 양귀비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헬만드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