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터키 중부 아프욘시에서 리히터규모 6.0의 강진으로 붕괴된 건물을 생존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지진으로 최소한 40명의 사망자와 100여명이 부상자가 발생했다.


(아프욘<터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