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과 의료진이 2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도심 자파거리 총기난사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살된 팔레스타인 무장괴한은 버스정류장에서 행인들을 향해 총기를 무차별 난사, 46명이 부상했다.


(예루살렘<이스라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