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0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으며 전달보다는 4.4% 늘어났다고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올들어 10월까지 수출은 2천180억달러로 6.1%가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증가율 32%에는 크게 미달했다. 한편 수입은 10% 증가한 2척3억 달러로 집계됐다.

1-10월의 무역흑자는 173억달러로 230억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했다. 신화통신은 무역흑자가 축소된 것은 주력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대한 수출이 둔화된 때문으로 풀이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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