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파키스탄 차만에 있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캠프에서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이 "국경없는 의사회(MSF)"의 치료를 받은 후 본국 호송을 기다리고 있다.


차만(파키스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