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탄저병으로 판명된 환자 발생과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간의 연계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존 애쉬크로프트 미법무장관이 14일밝혔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kk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