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서남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오른쪽)가 26일 부인 셰리(왼쪽),딸 캐스린(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아들 레오(앞줄 가운데)등과 함께 예배를 보기 위해 생마르탱 두와이드 마을의 교회로 가고 있다.


생마르탱두와이드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