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전 5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5일 홍콩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 어린이가 일본 전범의 위패가 안치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의 전경 사진을 발로 짓밟고 있다.


홍콩=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