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칠레 여성이 12일 수도 산티아고시내 환전소 앞에서 미국 달러에 대한 칠레 페소화의 환율을 체크하고 있다.


최근 심화되고 있는 아르헨티나 경제위기의 여파로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국가들의 통화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산티아고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