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고바야시 다케루(23)가 4일 뉴욕에서 열린 "제86회 국제 나싼 핫도그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59kg에 불과한 그는 이날 12분만에 50개의 핫도그를 먹어 전년도에 일본인이 세웠던 기록을 갈아치웠다.


/뉴욕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