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에서 야외로 드라이브를 나선 가족들이 9일 홍수로 물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자 남편은 피크닉 테이블로 임시보트를 만들고 가족들과 애완동물들은 자동차 지붕에 피난처를 마련했다.


휴스턴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