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모하마드 하타미 대통령이 4년 임기의 대통령에재선됐다고 이란 관영 IRNA 통신이 9일 첫 공식 개표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테헤란 AFP=연합뉴스) ssh@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