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개막
호주출신 바즈 루어만 감독의 "물랑 루즈"는 니콜 키드만과 이완 맥그리거가 호흡을 맞춘 뮤지컬이다.
19세기말 프랑스 파리.몽마르트에 있는 극장식 클럽 "물랑 루즈"를 배경으로 클럽의 매혹적인 여가수 사틴(니콜 키드만)과 젊은 청년시인(이완 맥그리거)의 비극적 사랑을 그렸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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