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에 탑승한 크리스 해드필드 대원이 22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신형 로봇팔을 설치하고 있다.

총 제작비 9억달러가 들어간 길이 17.6m의 신형 로봇팔은 앞으로 ISS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압력실 설치, 태양전지판 설치 등 고난도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NASATV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