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과 영국은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의 5개 군사기지를 공습했다고 미 국방부가 발표했다.

사진은 폭격에 의해 부상당한 소녀가 바그다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한편 이라크측은 이날 미국과 영국 전폭기들의 공습으로 남부 지역에서 7명이부상하고 17채의 가옥이 파괴됐다고 발표했다.

(AF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