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0월9일=루이스 싱손 주지사,에스트라다에게 불법 도박자금 4억페소(96억원)와 담배세에서 빼돌린 1억3천만페소(31억원)를 제공했다고 폭로.

△10월12일=아로요 부통령,에스트라다의 부정부패에 대한 항의표시로 야당연합대표에 취임.

△12월7일=상원,에스트라다에 대한 탄핵재판 착수.

△2001년 1월17일=탄핵재판 검사 11명,상원의 에스트라다 비밀계좌 조사금지처분에 반발,집단사임.에스트라다 퇴진요구 시위 확산.

△1월19일=에스트라다,오는 5월 조기 대선 실시 발표.

△1월20일=에스트라다 사임발표.아로요,대통령에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