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英 사우샘프턴서 허니문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마돈나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 하루 뒤인 23일 밤 4개월된 아들 로코와 함께 사우샘프턴 국제공항에 도착해 자신들의 만남을 주선했던 영국 록스타 스팅 부부의 저택으로 향했다.
영국 언론은 또 마돈나 부부가 지나친 결혼식 행사 후유증 때문인지,아니면 아들 로코가 이동하는 동안 계속 울어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인지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