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미국의 네트워킹 장비 제조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즈는 수입금의 급격한 증가로 분기소득이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웃도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분기소득은 12억달러에 1주당 16센트였다.

1년전 같은 분기의 소득은 7억1천만달러에 1주당 10센트였다.

총매출고는 57억2천만달러였는데 1년전의 매출실적은 35억6천만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