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의 6월 자금유출 총액은 1조3,210억엔으로 5월의 485억엔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대장성이 10일 발표했다.

6월중 일본투자자들의 외국채권 순매수는 계약 베이스로 1조8,080억엔이었고 외국 주식 순매수는 1,090억엔이었다.

일본의 자금 유칠입상황은 외환시장에 크게 작용하는 요인으로 주시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