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연료품목을 제외한 미국의 수입품 가격이 5월중 0.2% 하락했는데 이는 작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라고 노동성이 8일 밝혔다.

4월에는 수입품가격이 0.1%하락했다.

국가별로는 4월에 0.6% 올랐던 일본으로부터의 수입품 가격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

편 수출품가격은 4월에 0.1% 떨어졌다가 5월에는 0.2%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