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제조업 경기지수 5월에 하락
전국구매관리자협회의 조사에서 나타난 이같은 추세는 팽창을 거듭해온 미국경제가 냉각기를 맞기 시작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구매관리자협회는 그들이 조사한 경제활동지수가 4월의 54.9에서 5월에는 53.2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측했던 54.5에 못 미치는 것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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