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은 24일 회사를 둘로 분리하라는 연방 및 주 정부의 처방에 대한 심리를 연기시키려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도를 무산시켰다

워싱턴시 연방지법의 토머스 펜필드 잭슨 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독점법 위 반 혐의에 대한 심리에서 "시정 방안이 갖고 있는 장점을 곧바로 논의하겠다"고 마 이크로소프트측 변호인 존 워든에게 통보했다